라이프로그


타이페이 스테이크 전문점 Jack’s brothers 傑克兄弟牛排館

코로나 사태 이후로 늘사람이 붐비는 지역을 피해 다니다 보니 식사는 늘 집이거나 아니면 집 가까운 식당에서 간단히 하는 편이었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폐렴환자가 아주 적은 타이페이에서 너무 이러는 것도 안 좋은 것 같아서 오랜만에 타이페이 중심 101 근처의jack’s brothers steak house 로 나갔습니다.



 

타이페이에는 Ruth’s Chris 같은 고급 스테이크 점도 많지만 또 중간 가격대에 맛있는 식당들도 많이 있는데 이곳의 스테이크도괜찮은 편이라서 가끔 가는 편입니다.

 

먼저 식전 빵


 

그리고 미디엄 레어로 익힌필레 미뇽 Filet Mignon 과 깐 새우 소스 볶음

사이드로 시킨 필라프 와양이 작아 아쉬운 브로콜리


 

같이 시킨 랍스터 꼬리

요즘 시절이 시절이다 보니랍스터 가격이 적당한 편입니다.


 

요즘 같이 가격이 좋을때 손님이 와야 생 바닷가재 버터 구이 한 번 시켜 볼 것인데 말이죠.

물론 손님이 올 만한 사정이면바닷가재 가격도 오르겠지만 빨리 그런 날이 오길 바랍니다.

 

디저트로 나온 애플 파이


 

갑자기 독일의 애플 스트루델이 그리워집니다.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는진화 상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로 여행을 하는 종류의 동물이라고 하는데 요즘 같이 아무 곳에도 가지 못하는 상황은 참 참기가 힘듭니다.

 

101빌딩 밑에 있는 딘타이펑도 이렇게 조용한 경우는처음 보았습니다.


 

그저 저 구름처럼 빨리이 시련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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