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베를린 맥시밀리언 Berlin Maximilians 레스토랑에서 가진 저녁 식사

베를린은 국제 도시인지라 괜찮은 식당을 찾자고 들면 대부분 퓨전이거나외국 식당들을 많이 추천하는데 그래도 특별히 독일에 와서 독일 음식이 아니라 외국 음식을 먹을 이유는 없을 듯 해서 찾다 보니 브란덴부르그 문에서멀지 않은 맥시밀리언 식당이 떠 올라서 컨퍼런스에 같이 참석한 대만인 동료와 함께 갔습니다.

 

주로 바이에른과 베를린 지역의 음식을 위주로 한다는데 이런 주제를좋아합니다.

 

제일 먼저 주문한 것은 수프로

제가 주문한 것은 밤 수프 kastaniensuppe

프랑스와 중부 유럽에서는 흔한 밤과 우유 크림으로 만든 수프입니다.

 

동료가 주문한 전형적인 독일식 감자 수프 Kartoffel suppe


 

제가 메인으로 주문한 것은 독일식 돼지 수육 Ofenfrischer Schweinsbraten 은 독일식 빵만두  Semmelknödel 과 함께 나옵니다.

 

동료는 독일에 자주 오지 않아서 먹어 보지 못했다는 슈바인 학세Knusprige Schwein Haxe역시 빵만두와 사우어크라우트 Sauerkraut 가함께 나옵니다.

 

추가로 주문한 사우어크라우트

 

식당은 전형적인 독일식 식당인데 음식도 그렇고 양도 어마어마해서배가 불러 디저트를 시키기 좀 그랬지만 여기까지 왔으니 독일식 디저트로 바닐라 크림을 곁들은 마지판을 넣고 구운 사과 Bratapfel 를 주문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둘러 본 식당 외관 사진과 브란덴부르크 문 사진을 올려 봅니다.


 

컨퍼런스에서의 점심 식사들

3일간에 걸친 컨퍼런스동안 주최측이 제공한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참석자들이 세계 각국에서 모인 사람들이라 식사가 조금 까다로울 듯하지만 그냥 독일 음식에 동양식 음식을 약간 더한 정도의 음식을 준비 해 주어서 점심이니까 별 문제 없이 넘어 갔습니다.채식 메뉴들도 있어서 인도에서 온 사람들과 채식주의자들도 무난했을듯 합니다. 호텔에... » 내용보기

Berlin의 문닫은 공장을 개조한 식당에서 한 저녁 식사

독일도 산업의 변화에 따라 많은 공장들이 문을 닫고 해외로 이전을한 곳이 많은데 이런 공장들은 대부분 재건축을 거쳐 새로운 상업지역이나 거주 지역으로 바뀌지만 독일 자체가 굉장히 큰 나라이므로 모든 공업 지역을다 재개발하기에는 수요가 많지 않으므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요즘 독일이나 이태리에 가 보면 그런 공장들을 개조해서 식당이나... » 내용보기

아침 식사는 베를린 에스트렐 호텔에서

천사가 이 땅에 강림했다면 카렌 카펜터 (카펜터스의 여성 보컬)의 목소리에 오드리 헵번의 얼굴을 가졌을 것이라고생각한 때가 있었습니다. 그 벨기에 출신의 아름다운 오드리 헵번이 주연으로 나왔던 영화 중에인상적인 것으로 ‘로마의 휴일’, ‘사브리나’와 함께 ‘티파니에서 아침을’이있겠습니다.이런 영화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나이는 읍 읍…… ... » 내용보기

베를린 에스트렐 호텔의 아침 뷔페 풍경

베를린 에스트렐 호텔은 명색이 그래도 4성 호텔에 외국인 관광객도 많은 편인데 아침 뷔페 식당에 동양적인 샐러드나 메뉴들은 없이 전형적인 유럽과 미국식메뉴들이 대부분입니다.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태국 식당 부스도 문닫은 것을 보면 동양사람들은그렇게 많이 오지 않아서 그런 듯 합니다. 채소라곤 오이 썰어 놓은 것과 락교 같은 절임 채소들만 볼 수 있... » 내용보기


통계 위젯 (화이트)

5671727
7212
3139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