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대만에서 흔히 보는 과일 우유들

제가 대만으로 옮겨 왔을 때 놀란 것 중에 하나가 과일 맛이 나는 우유가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한국의 전설이라는 바나나 맛 우유가 있긴 합니다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향신료를 넣었던 것이고 요즘은 한국에서도그런 과일즙을 넣은 우유를 편의점부터 시작해 여러 곳에서 많이 판다고 하니 지금 에야 별로 신기할 것도 없지만 그 때는 그랬습니다.

 

대만에서는 편의점에서 팩으로 담긴 것도 팔고 길거리에 흔한 테이크 아웃 음료점에서도 즉석에서 과일을 갈아 이런 과일 우유를 만들고 팔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파파야 (목과) 우유로과일 우유의 기원 같은 것이고 요즘은 사과나 수박 즙을 섞은 우유도 있습니다.

 


성분 표시에 분명히 과일 즙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사과 우유


수박 우유


길거리를 다니는 사람들 대부분이 테이크 아웃 차나 커피, 음료수들을들고 다니는 대만이다 보니 이런 과일 우유의 시장도 작지 않습니다.

타이페이의 탑 캡 스테이크 하우스 Top Cap steakhouse

타이페이에서 유명한 스테이크 하우스 중에 하나가 Danny and Company 인데 이 식당에서 다른 사업을 런칭한 것이 101빌딩 근처에 있는 신광 미츠코시 新光 三越 백화점 A4 블록 5층에 있는 탑 캡 스테이크 하우스 Top Cap steakhouse 입니다. 주문한 것은 오스트레일리아 와규 립아이 스테이크 먼저 버터와 식전 빵... » 내용보기

모던 타임즈 와 치파오에 남은 역사

모던 용어집 5편: 유행가딜런님의 좋은 글이 있길래...음악은 넘어가고 파쑝으로...전쟁이 일부지역에서 벌어지고 있었고 누군가는 만주 벌판에서 또는일본 점령지인 중국에서 또는 반도에서 독립의지를 불태웠던 시절이기는 하지만 2차 세계 대전의 광풍이불기 전까지 1920년대와 30년대는 동북 아시아의 황금기였습니다. 서울에는 화신 백화점과 미츠코시 ... » 내용보기

오랜만에 채식주의자들이 벌인 점심 파티

저는 정식 채식주의자가 아니지만 채식주의자들의 파티에 상당한 물주로대접받는지라 또 채식주의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러 태국 식당으로 갔습니다. 태국식 채식 요리라니…… 태국 음식에 익숙한 저이지만 도저히 채식만으로 어떻게 태국 음식을만들어 낼지가 궁금했습니다. 식당 이름이 화간밀 花間蜜 꽃 사이의 꿀이랍니다. 먼저 ... » 내용보기

타이페이 외곽 동네 참치 전문점의 뱃살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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