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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이야기 (17) 바이에른의 블루 치즈 바바리아 블루 Bavaria blu cheese 치즈 - 유제품 이야기 Dairy

목축을 하는 나라에서 블루 치즈라는 것은 낙농 제품의 완결편 같은 의미가 많아서 여러 나라에서 나름대로 자신들만의 블루 치즈를 만들고 있는데 그것은 마치 정착 농경 문화의 상징이 청국장이나 낫토 초두부 간장 된장 젓갈과 같이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발효 음식을 만드는 것과 비슷합니다.

독일에서도 바이에른 지방은 그러한 경우에서 예외는 아니라서 개성있는 블루 치즈를 만들고 그 이름을 Bavaria blu 라고 붙였습니다.

 

가장 유명한 상표로는 Paladin Bavarian blue가 있고 이 상표가 아니더라도 독일 바이에른 지방에서 생산하는 블루 치즈들은 블루 치즈치고는 냄새도 강하지 않고 맛이 부드러워 샐러드와 요리에 많이 넣으며 디저트용 치즈로도 많이 쓰입니다.

 

이 치즈는 Cambozola 라고도 하는데 이 이름의 기원은 카망베르 (Camenbert) 와 고르곤졸라(Gorgonzola) 치즈의 맛이 합쳐진 듯 하다고 해서 붙여진 것으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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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루필淚苾 2012/12/03 21:48 #

    까망베르 치즈케익과 고르곤졸라 피자를 합친 맛이 나려나요...? ^^;
  • 푸른별출장자 2012/12/04 21:21 #

    이제 치즈에 익숙해졌는지 맛있더라고요.

    치즈케이크와 피자라...

    치즈 위에 딸기잼이나 체리잼을 끼얹어 먹기는 하는데 글쎄요... 피자의 토마토 소스 맛까지는 조금...
  • 알렉세이 2012/12/03 23:16 #

    우왕 곰팡이
  • 푸른별출장자 2012/12/04 21:21 #

    곰팡이와 곤충이야말로 미래의 가장 중요한 식량자원이 될 것이라는 연구도 있습니다.
  • 늄늄시아 2012/12/04 00:05 #

    아아~ 이 맛있는 냄새!(음식사진에서 냄새를?) 슥슥 썰어서 입안에 쏙 넣고 싶어요~
  • 푸른별출장자 2012/12/04 21:22 #

    흠... 케이크로 염장 지르시는 분이 이 정도에서 뭘...
  • naut 2012/12/04 00:26 #

    아휴 저 저런 거 너무 잘 (많이) 먹는데... 수입되는 것 중엔 그리에르를 사먹고 있어요. 스위스편 기다립니다 :)
  • 푸른별출장자 2012/12/04 21:22 #

    스위스는 꼭 한번 가봐야 하겠군요.

    전에 비행기 시간때문에 스위스 제네바인지 어딘지 공항만 있어 봤던지라...
  • sweeTHEart 2012/12/04 14:21 #

    초딩 입맛이라서 ㅠ 다른 치즈는 잘 먹는데..요놈은 아직 ><
  • 푸른별출장자 2012/12/04 21:23 #

    냄새만 그렇지 입안에 넣으면 맛은 또 냄새와 상관없이 좋은 편이죠...

    오히려 쓴 맛나는 하드 치즈들이 익숙해지기가 쉽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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