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이것도 일본에서는 와플이라고 하는데 Japanese folded waffle Dangerous한 단 것들

한국에서는 이런 종류의 과자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본과 대만에서 자주 보는 잘 구운 팬케이크나 와플 조각 같은 것에 팥이나 크림 같은 고명을 올리고 살짝 감싼 이 과자를 일본에서는 와플이라고 하더군요.

 

일본 콜롬방에서 만든 밤 페이스트를 올린 와플

 

일본 콜롬방의 초콜릿 크림을 넣은 와플


 

대만 제과점의 단 팥을 넣은 와플


 

마가린을 발라 구운 식빵에 단 팥을 넣은 나고야의 오쿠라 토스트도 있으니 별 신기한 것은 아닙니다만 일본 사람들 이렇게 뭔가 속을 채우거나 덮어 씌우는 것을 참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래서 속다르고 겉다른 일본인들이라고도 하긴 하지만요.

 

 

[ 케이크 이야기 5] 와플과 웨하스

[ 케이크 이야기 4] 대만의 딴삥과 총유삥

[ 케이크 이야기 3] 터키의 유프카와 괴즐레메

[ 케이크 이야기 2] 서양식 전병 크레페 

[ 케이크 이야기 1] 케이크와 도라야끼

 


덧글

  • 알렉세이 2013/02/08 23:25 #

    기발하군요.
  • 푸른별출장자 2013/02/09 13:08 #

    원래 와플에 뭐 여러가지 올려서 접어 먹긴 하는데 요렇게 미니멀리즘에 입각해서 작게 만든 것은 또 신기하더라고요.
  • der Gaertner 2013/02/09 00:04 #

    .....맛있겠습니다 T_T
  • 푸른별출장자 2013/02/09 13:09 #

    딱 심심할 때 간식용으로 아주 최적입니다.
  • 比良坂初音 2013/02/09 00:24 #

    와플..........은 아닌거 같지만 밤 페이스트를 올린건 무척 땡기네요
  • 푸른별출장자 2013/02/09 13:09 #

    몽블랑의 와플 버전이라고나 할까요?
  • 2013/02/09 02:1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2/09 13:1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배길수 2013/02/09 02:20 #

    으따 이거 오믈렛 아녀?
    제과점 버전이든 근으로 달아 팔던 옛날 과자 버전이든 봉지과자 버전이든 그다지 안 좋아하는 과자긴 했지만 암만 봐도 '오믈렛' 생각나네요 ㅎㅎ

    p.s. 누가 했는진 몰라도 그 겉다르고 속다른 일본인 발언은 좀 이상한게 쌈싸먹기 좋아하는 한국사람, 만두 좋아하는 중국사람은 그럼...
  • 푸른별출장자 2013/02/09 13:11 #

    오믈렛이라고 해도 되겠군요.
    달걀만으로 한 것은 아니지만...

    옛날 아시아라고 하면 일본만 떠 올리던 서양 사람들이 만든 말이죠.
  • 애쉬 2013/02/10 00:48 #

    이런식으로 만든 추억의 불량식품 과자, 상품명이 '오믈렛'이였다고 하네요 ㅎㅎㅎ
  • 늄늄시아 2013/02/09 23:22 #

    초콜릿 크림을 사용한 타입이 제일 끌리네요. 크으~
  • 푸른별출장자 2013/02/14 18:13 #

    저는 밤 페이스트가 제일 좋더라고요...
  • 애쉬 2013/02/10 00:49 #

    앙증맞은 모양새가 서양의 부속을 빌어온 화과자 같습니다. 동도서기의 일본적인 적용사례라고 할까요?
    동도서기東道西器가 아니라 화도서기和-라고 해야되려나요? ㅎ
  • 푸른별출장자 2013/02/14 18:13 #

    응용력에선 참 대단한 일본사람들입니다.
  • sky 2013/02/14 04:38 #

    맛있어 보이네요 전부 ㅠㅠ

    배고파지는 한밤입니다 ;-)

  • 푸른별출장자 2013/02/14 18:14 #

    맛있죠... 뭐 좀 드셨어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75110
676
4060675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