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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일브론에서 스테이크 버거 먹기 _ Steak burger Heilbronn 독일 이태리 그리고 유럽 음식들

하일브론은 독일 중부에서 스투트가르트가 가까운 작은 도시로 공업지대이기도 하면서 또 와이너리가 많은 농업지대이기도 합니다.
하기야 지나가는 강도 크지 않고 바다에서도 머니 발전이 더디었던데다 산과 숲이 깊어서 별 달리 발전할 것이 없기도 했겠지요.

이런 작은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뮌헨의 맥주 축제처럼 이 지역의 특산품인 와인을 선전하고 도시민들에게는 흥청거리는 도시의 느낌을 만들어 주려고 와인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뮌헨의 맥주 축제보다 딱 1주일 먼저 시작하지만 도시의 급이 워낙 차이나서 뮌헨처럼 그런 거대한 행사는 못합니다.

대신 한잔의 포도주에 겨우 1.5 유로 씩이니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 종류의 와인을 맛볼 수 있습니다.
술을 못하는 저도 로즈 와인과 스위트 레드 와인 2잔, 그리고 여러 종류의 와인들을 조금씩 마셔 보았습니다. 주량 초과...

이 와중에도 식사는 해야 하겠기에 둘러 보다가 눈에 뜨인 것이 바로 스테이크 버거

커다란 고기 덩어리를 그냥 불위에 구워서 빵사이에 끼워 넣은 것으로 원조 햄버거에 가까운 스타일입니다.
원조 햄버거는 타타르 스테이크라고 건조 숙성시킨 생 쇠고기를 쓰지만 그런 쇠고기 가격은 엄청나게 비싸니 차라리 스테이크로 구워서 만드는 모양입니다.





이 버거 가격이 5.5 유로이니 패티가 들어간 햄버거보다 좀 비싸긴 하지만 스테이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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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알렉세이 2013/09/21 22:08 #

    내용물이 상당히 거칠어보입니다.ㅎㅎ
  • 푸른별출장자 2013/09/22 22:56 #

    저 쪽 음식들이 원래 좀 거칠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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