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치즈 이야기 (36) 포름 당베르 치즈 Fourme D’Ambert cheese 치즈 - 유제품 이야기 Dairy

대한항공 서울-프랑크푸르트 노선의 비즈니스 클래스 2번째 식사 때 나온 샐러드에 포름 당베르 치즈가 들어가 있네요.
포름 당베르 치즈는 프랑스 중남부 Auvergne 지방에서 만드는 치즈로 그 기원이 로마 제국 시절이라고 주장하는 프랑스의 아주 오래된 블루 치즈의 하나이며 포름 디 몽비송(Fourme De Montbrison)과 함께 1972년부터 AOC 인증을 추진해 2002년에 인증을 받았습니다.



치즈에 발생한 푸른 곰팡이는 페니실린 균으로 약 28일간의 배양을 거쳐 완성하는데 다른 블루치즈들보다 짠 맛이 약하고 맛이 부드러운 편입니다.

테이블 치즈로도 먹지만 주로 샐러드 등에 곁들여서 함께 먹습니다.

덧글

  • 애쉬 2013/10/02 01:50 #

    주장대로라면 꽤나 오랜 역사를 가진 블루치즈네요^^

    그런데 페니실리움 균이 많은 블루치즈 많이 먹으면 항균작용도 있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ㅎ
  • 푸른별출장자 2013/10/03 00:04 #

    음식의 역사에는 뻥이 많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시면 됩니다.

    페니실리움 균을 얼마나 드시려고요?
  • 애쉬 2013/10/03 07:29 #

    ㅎㅎㅎㅎ

    정제하지 않은 균 자체라 약으로 의미 있으려면 많이도 필요하겠네요 ㅎㅎㅎ
    그 생각을 못했군요
  • 데미 2013/10/02 08:58 #

    제목도 읽지 않고 클릭해서 맨처음 사진만 보았을때 치즈가 너무 위장색이 뛰어나서 그냥 흔한 샐러드인가 했어욬. 이제 또 샐러드라이프 스타트인가 하며~
  • 푸른별출장자 2013/10/03 00:04 #

    샐러드 라이프로 돌아가야지요...

    출장 동안 배가 좀 늘어난 상태라서 아직 엄두도 못내지만...
  • 알렉세이 2013/10/02 19:52 #

    와. 이런 치즈도 기내식에 내 주다니.
  • 푸른별출장자 2013/10/03 00:05 #

    기내식들 괜찮은 편입니다...
  • 애쉬 2013/10/03 07:28 #

    밀봉해 온도만 맞춰주면 식중독 위험도 없고 서빙하기 편하고
    게다가 컴플레인도 적으니.....치즈는 기내식의 왕도일지도 몰라요 데워줄 필요도 없고 ㅋ (설마 퐁듀해달라는 손님은 없겠죠 ㅋㅋㅋ)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85530
2557
4010217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