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대구] 햄버그 스테이크 전문점 스프링 키친 Spring kitchen 한국에서 먹어보다


독일로 가기 전에 대구에 와서 볼 일이 있어서시내를 갔다가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찾은 곳이 스프링 키친이었습니다.

 

전혀 사전 정보도 없었던 그 식당을 갔었던 것은경대 병원 근처 체육 용품점에서 아들이 케틀 벨을 샀고 그 것이 무게가 무려 16킬로그램이었던 관계로식사를 하기 위해 다시 중심지인 동성로 쪽으로 멀리 가기 힘들어 주변을 둘러 보다 눈에 뜨였던 것이 이유였지요.

 

메뉴는 세 종류의 햄버그 스테이크가 전부였고 외관이나실내는 깔끔했습니다.

 

먼저 나온 것은 식전 빵과 피클들

 

주문한 메뉴는 오리지날 햄버그 스테이크

 

햄버그 스테이크 사이에 파인애플 조각이 끼여 있는모양은 독일의 하와이 토스트 가 얼핏 생각나는 모양새입니다.

 


그리고 스파이시 햄버그 샌드위치 위에는 숙주들이놓여져 있습니다.

 

소스는 맵지만 맛이 있는 편이고 숙주의 식감이햄버그 스테이크를 보완해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은 좋은 편이었지만 피클이 좀 심심한편이었습니다.


덧글

  • 데미 2014/04/03 23:15 #

    푸별님 글에서 전혀 이국적인 냄새가 나질 않으니 왠지 어색한 지경이 되었어요. 잘못들어온 줄 알았네.
  • 푸른별출장자 2014/04/04 22:46 #

    꼭 외국 냄새가 나야 하나요?

    외국에서 살아도 한국 사람인데 말이죠...
  • 데미 2014/04/04 23:50 #

    아뇨. 당연히 아니죠…. 저 시비거는걸로 보였듬?;
  • 알렉세이 2014/04/03 23:15 #

    오홍. 이런 곳이 생겼군요. 맛있겠다. :)
  • 푸른별출장자 2014/04/04 22:46 #

    조금 이색적인 식당이더라고요.
  • 찬영 2014/04/07 21:33 #

    가격이 얼마정도 되나요 ㅋㅋㅋ 정말 맛있어보여요. 저도 대구살아서 가봐야겠네요.
  • 푸른별출장자 2014/04/22 00:40 #

    가격은 모두 14000원 정도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맛이 괜찮았어요.
  • sirba 2014/04/21 22:30 #

    햄버그 위에 숙주라니 창의적인것같아요.
    저도 언젠가 차용해야겠어요 .
  • 푸른별출장자 2014/04/22 00:41 #

    숙주의 아삭거림이 잘 어울렸습니다.

    그런데 숙주가 의외로 살짝 쓴 맛이 도니까 고기하고 맛을 잘 맞추셔야 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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