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험난한 여정의 시작과 카프레제 파니니 샌드위치 독일 이태리 그리고 유럽 음식들

요즘 사람들에게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것이 바로아웃 오브 네트워크라고 하던데 인터넷이 안 되는 이태리와 독일의 산골짜기에 있다가 프랑크푸르트로 나오니 정말 문명세계에 나온 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인터넷이 안되니 업무 메일을 받지 않아도되어서 정말 편하게 일보고 쉴 수 있었습니다만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는 우크라이나 사태로인해 노선이 좀더 길어져 무려 10시간 반 이상의 시간을 걸려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했고 다시 토리노로가는 비행기를 타야 하므로 토리노 공항에 도착하면 10시 반을 넘어 가겠기에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간단하게카프레제 파니니 샌드위치로 요기를 했습니다.

너무도 간단한 식사였기에 좀 섭섭했는데 토리노에서프랑크푸르트로 돌아가는 노선에서는 더 어마어마한 일을 당해 저녁 식사도 못하는 사태를 만나게 됩니다.

 

하여간 간단한 카프레제 파니니 샌드위치

치즈와 토마토 그리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존재감 희박한 야채로 된 샌드위치입니다.


덧글

  • 키르난 2014/08/21 07:35 #

    아웃 오브 네트워크.. 여행 갈 때는 가끔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웃 오브 네트워크보다 업무 메일이 더 무서워요..ㅠㅠ
  • 푸른별출장자 2014/08/26 23:53 #

    휴가중이면 그렇겠죠...

    업무를 보는 사람이라면 정말 까무러친다는...
    핑계대고 쉴 수 있으니 좋아서 말이죠.
  • 알렉세이 2014/08/24 01:48 #

    인터넷 안되면 정말 ㅎㄷㄷ
  • 푸른별출장자 2014/08/26 23:54 #

    인터넷 안되니 참 갑갑하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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