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해지는 오후의 된장남 티타임 Tea time 여기 저기 음식들

호텔 근처를 어슬렁거리다 돌아 와서 보니 저녁 시간으론이르고 해서 간단히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제가 묵었던 층 투숙객들은 티타임이 무료이니 그런 것은이용해 줘야죠.

 

샌드위치부터 제법 메뉴가 다양했지만 간단하게 스콘, 스콘에바를 클로디드 크림, 코코넛 버터를 넣어 만든 케이크 하나와 초콜릿 두개가 전부입니다.

 

차는 자스민 차

역시 설탕대신 작은 병에 담긴 태국산 꿀을 가져다 줍니다.

 

적도 지방은 일년 내내 낮 밤의 길이가 크게 차이 나지않지만 겨울엔 조금 더 일찍 해가 집니다.

 

해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차를 마시는 된장남이었습니다.


덧글

  • 찬영 2014/12/17 09:59 #

    저도 방콕 갈 예정인데 혹시 이 호텔의 이름좀 알수 있을까요~? ㅎㅎ 너무 좋아보여요.
  • 2014/12/17 23:2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데미 2014/12/17 15:37 #

    시크한 방콕의 휴가남 푸별님… 하지만 접시 위 달다구리들에겐 따뜻하겠지.
  • 푸른별출장자 2014/12/17 23:25 #

    예... 달다구리들에게는 따뜻한 위장으로 반겨 줍니다.
  • 알렉세이 2014/12/18 11:32 #

    오오 왠지 상상이 됩니다. 드라마 속 장면 같은데요.ㅋㅋ
  • Erato1901 2014/12/18 17:01 #

    푸른별님이 왜 된장남?? 된장녀/ 남은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흉내내는 사람인데요.... 푸름별님은 미식가, aficionado 시죠... 저는 이상하게 차는 단촐한 오이샌드위치 그런거면 몰라도 요새는 단거가 예전보다 안 넘어가서 그런지 단것이랑 차는 잘 안 내려가더라고요.나이가 들면서 더 달달구리라고 불리는 음식을 잘 못먹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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