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커피와 케이크 한 조각으로 즐기는 봄날 이런 저런 생각

충혼탑 밑 쪽으로 이어진 길에 카페와 식당들이참 많이 있네요.

 

3월말인데도 날씨가 더워서 좀 걸었더니 갈증이 심해 카페에 들어 갔습니다.

물론 유명 체인 카페들도 많았지만 그런 곳은 피해서들어 갔습니다.

 

주문한 것은 고구마 케이크

좀 달 것 같아서 아메리카노로 주문을 했는데

한국이라는 점을 깜빡 잊어 버렸던 듯 합니다.

 

케이크는 맛이 있는데 단 맛은 그렇게 강하지 않았고

커피도 또한 심심한 편이었습니다.

 

그렇게 심심한 커피와 케이크 한 조각을 들면서지나가는 봄날을 바라보았습니다.


덧글

  • 알렉세이 2015/03/31 11:38 #

    앞산 고가도로쪽으로 올라가는 오르막인가요? 벌써 벚꽃이 활짝 피다니. :)
  • 푸른별출장자 2015/03/31 22:22 #

    예 그쪽 길입니다.
    활짝 피었더라고요.
  • sogo 2015/03/31 13:52 #

    벌써 벚꽃이 피었을 줄이야... 4월에 귀국하면 다 져 있겠습니다... ㅠㅜ
    벚꽃이 참 이쁘게 피었네요. 사진이 이뻐서 저도 처음에 한국이 아닌 줄 알았습니다 ^^;
  • 푸른별출장자 2015/03/31 22:22 #

    4월 중순까지는 경기도 안쪽이나 강원도 쪽에 벚꽃이 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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