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2015년 4월 대한항공 서울-프랑크푸르트 비즈니스 기내식 기내식들

이번 출장은 체력이 좋지 않은 상태로 가는 관계로걱정이 좀 되었는데 장거리 노선에서는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가 되어 좀 편하게 갔습니다.

 

지금 이 계절이면 대한항공의 비빔밥에 봄나물들이올라가므로 상당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처음 나오는 안티파스토 Antipasto (애피타이저 Appetizer 라는 프랑스 말에기원한 영어대신 요즘 이태리 말인 안티파스토가 많이 쓰이네요. 왜 일까요?) 는 표고 버섯 위에 살짝 익힌 가리비 관자를 올리고 소스를 끼얹었습니다.

 

그 다음은 훈제 연어를 곁들인 샐러드

요즘 연어가 아주 흔하게 보입니다.

 

메인 코스로 나오는 비빔밥의 나물에 두릅이 올려져있습니다.

나물이니 야채라면 오크라나 마 같은 것들부터 씀바귀, 고사리까지 안 좋아하는 것이 없는 사람이므로 두릅은 정말로 귀하고 반가운 야채입니다.

 

두릅을 곁들여 비빔밥을 먹고 나니 이제 디저트타임이므로 케이크 대신 치즈를 선택했습니다.

 

치즈는 뮌스터와 생앙드레, 에멘탈 3 종류에 포도를 곁들였습니다.

치즈에는 적포도주가 잘 어울리지만 술을 거의 마시지않으므로 포도주 대신 포도를 선택했습니다.

 

11시간가까운 비행이라 도착하기 2시간전쯤에 다시 한번 식사를 할 기회가 있습니다.

 

샐러드와 마늘 빵

 

피망과 버섯 볶음을 올린 볶음밥

 

디저트로는 오렌지, , 수박이 나왔습니다.

 


덧글

  • 키르난 2015/05/09 08:17 #

    ...=ㅁ=!! 비빔밥 채소로 두릅이 올라갈 줄은 몰랐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비싸고 철에만 만날 수 있으니까요.; 비즈니스가 좋긴 좋네요.
  • 푸른별출장자 2015/05/10 01:19 #

    저도 놀랐어요... 두릅이라니...
    제가 두릅을 정말 좋아 하니 뭐...
  • 알렉세이 2015/05/09 10:41 #

    이야 두릅까지.
  • 푸른별출장자 2015/05/10 01:19 #

    좋았어요... 정말,,,
  • sogo 2015/05/10 10:44 #

    장거리 비지니스는 역시 훌륭하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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