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우동 면 만들기 일본 음식들

밀가루 반죽으로 국수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동은우리나라의 칼국수처럼 칼로 반죽을 잘라내서 만드는 국수입니다.

 

일본에서 우동을 먹기 시작한 역사는 꽤 길다고 하는데 그 기원이중국에서 전해진 것이라고도 하고 한반도를 거쳐서 일본으로 전해진 칼국수에 있다고 하는 전설이 있습니다.

 

중국은 주로 수타면이라고 해서 손으로 반죽을 계속 잡아당겨 늘려서만드는 것과 틀에 반죽을 넣고 압력을 가해서 뽑아내는 것들이 있는데 칼로 잘라내는 방법은 도삭면에 적용하고 있는데 그 외에는 칼로 국수를 잘라내는경우가 드뭅니다.

 

초기에는 주로 주방에서 쓰는 큰 칼로 잘라냈다고 하며 후에 커다랗게생긴 우동용 칼을 따로 만들어 썼고 그 다음으로 서양의 문물이 들어 오면서 정밀 기계 공학을 적용해서 국수 자르는 작두 비슷한 틀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것은 일본에서 아직도 크지 않은 식당들이 많이 쓰고 있는 기계이고대형 식당이나 면 공장에서는 거대한 롤러가 반죽을 밀고 가닥으로 잘라내 면을 만드는 기계를 쓰고 있습니다.

 

수타가 좋다거나 과거에 반죽을 발로 밟아 커다란 칼로 잘라내서 한올 한 올 펴서 말려내는 국수가 좋다는 말도 있지만 소비량은 늘어나는 시대에 인건비가 비싸지면서 이런 기계들의 보급이 늘어나게 되었고 이런 기계와미국과 캐나다의 넓은 경작지에서 쏟아지는 값싼 밀 덕분에 우동을 비롯한 국수들이 저렴한 음식이 되었습니다.



덧글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28290
1905
3962207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