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대구] 옮겨간 레오차우 Leochow 에서 간단하게 부리또 burrito 한국에서 먹어보다

동성로에있던 레오차우에는 다른 이름의 멕시코 음식점이 생겼길래 레오차우는 앞산 밑에만 남은 줄 알았더니 약전 골목이 있는 방향으로 작은 가게가 있습니다.

 

앞산밑에 있는 식당에서는 요리 위주고 시내에 있는 가게는 타코나 치미창가, 퀘사디야, 부리코 같은 간단한 음식들 위주로 하는 가게랍니다.

 

어쨌거나간단한 식사를 위해서 왔으므로 주문한 것은 부리토 Burrito

 

가장많이 알려진 멕시코 음식 중에 하나인 부리토는 엔칠라다나 치미창가 처럼 또리띠야 같이 얇은 옥수수나 밀가루 전병에 야채와 치즈, 고기 등을 넣어 만 음식입니다.

 

잘알려지고 다들 잘 아실 음식이라 긴 설명은 불필요할 듯 싶은데 레오차우의 부리토에는 치즈와 고기가 가득해서 칼로리가 신경이 쓰이는데다 양도 적지않습니다.

젊고식사 양이 많은 분들이라면 충분한 양이겠고 식사량이 적은 사람에게는 넘치는 듯한 양입니다.

 

식사를마치고 나니 방금 구운 것이라고 중년 남자의 배를 닮아 볼록한 마들레느도 맛보기로 하나 주길래 고맙게 먹었고

 

식후차는 하니부시 카라멜 차로 골랐습니다.

  

본격적인멕시코 요리는 아니지만 괜찮은 이국적이면서도 낯설지 않은 음식으로 추천할 만한 식당입니다.

 

[대구] 멕시코 요리 음식점 레오 차우 LEO CHOW 


덧글

  • 코토네 2016/02/09 00:34 #

    레오차우의 위치가 약전골목으로 바뀌었나 보네요?

    P.S. 이제서야 링크 신고드립니다. (_ _)
  • 푸른별출장자 2016/02/10 23:34 #

    약전 골목 입구에서 대구역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있는 곳입니다.
    한번 가 보세요,
  • Erato1901 2016/02/09 07:04 #

    맥시코음식은 뭘 먹어도 무거워요~~~~~~~ 거기다가 치즈도 잔뜩~~

    저는 저거 한쪽을 반만 잘라서 먹고 싶네요. 미국에서는 드신 음식의 한족의 2.5배가 되는 양을 일인분으로 팔고 대략 5불 받아요. 징그럽게 배부릅니다. 거기다가 안에다가 쌀에 아보카도에 콩에... 너무 무거워요. 저는 그냥 양상추, 샐러드만 친 타코만 먹어요~

    윽~~~
  • 푸른별출장자 2016/02/10 23:34 #

    그래서 멕시코 아저씨들 보면 배불뚝이들이 많은 것이 바로 저런 음식들 때문 아닐까 싶다는...
  • 2016/02/09 07:0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2/10 23:3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알렉세이 2016/02/09 10:47 #

    오잉. 레오차우가 한 곳만 있는게 아니었군요
  • 푸른별출장자 2016/02/10 23:35 #

    앞산밑하고 저기 두군데랍니다.
  • 코토네 2016/02/11 02:17 #

    지금은 사라진 '고양이가 열리는 나무' 카페의 옆에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Ithilien 2016/02/10 00:37 #

    약전골목보다 중앙로역이 정확한 위치입니다. 제가 약전골목 쭈우우욱돌고 한 20분 헤메었...
    하지만 헤멘걸 보상하고도 남을정도로 맛있어서 만족입니다!

    칠리가 진짜 맛있었고 맥주도 훌륭합니다.
  • 푸른별출장자 2016/02/10 23:36 #

    위치 설명이 좀 애매해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맛있었다니 다행이네요.
  • 가녀린 맘모스 2016/02/12 23:53 #

    덕분에 연휴에 맛있게 먹었습니다~!다만 가격이 대구 외식치고는 좀 하더라고요...ㅋㅋ 멕시코 음식은 처음이었는데 푸짐하던데요??ㅎㅎ
  • 푸른별출장자 2016/02/16 22:31 #

    가 보셨군요.

    가격이 조금 쎄긴 한데 맛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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