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에있던 레오차우에는 다른 이름의 멕시코 음식점이 생겼길래 레오차우는 앞산 밑에만 남은 줄 알았더니 약전 골목이 있는 방향으로 작은 가게가 있습니다.
앞산밑에 있는 식당에서는 요리 위주고 시내에 있는 가게는 타코나 치미창가, 퀘사디야, 부리코 같은 간단한 음식들 위주로 하는 가게랍니다.
어쨌거나간단한 식사를 위해서 왔으므로 주문한 것은 부리토 Burrito

가장많이 알려진 멕시코 음식 중에 하나인 부리토는 엔칠라다나 치미창가 처럼 또리띠야 같이 얇은 옥수수나 밀가루 전병에 야채와 치즈, 고기 등을 넣어 만 음식입니다.

잘알려지고 다들 잘 아실 음식이라 긴 설명은 불필요할 듯 싶은데 레오차우의 부리토에는 치즈와 고기가 가득해서 칼로리가 신경이 쓰이는데다 양도 적지않습니다.
젊고식사 양이 많은 분들이라면 충분한 양이겠고 식사량이 적은 사람에게는 넘치는 듯한 양입니다.
식사를마치고 나니 방금 구운 것이라고 중년 남자의 배를 닮아 볼록한 마들레느도 맛보기로 하나 주길래 고맙게 먹었고


식후차는 하니부시 카라멜 차로 골랐습니다.

본격적인멕시코 요리는 아니지만 괜찮은 이국적이면서도 낯설지 않은 음식으로 추천할 만한 식당입니다.











덧글
P.S. 이제서야 링크 신고드립니다. (_ _)
한번 가 보세요,
저는 저거 한쪽을 반만 잘라서 먹고 싶네요. 미국에서는 드신 음식의 한족의 2.5배가 되는 양을 일인분으로 팔고 대략 5불 받아요. 징그럽게 배부릅니다. 거기다가 안에다가 쌀에 아보카도에 콩에... 너무 무거워요. 저는 그냥 양상추, 샐러드만 친 타코만 먹어요~
윽~~~
2016/02/09 07:05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6/02/10 23:35 #
비공개 답글입니다.하지만 헤멘걸 보상하고도 남을정도로 맛있어서 만족입니다!
칠리가 진짜 맛있었고 맥주도 훌륭합니다.
그래도 맛있었다니 다행이네요.
가격이 조금 쎄긴 한데 맛이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