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팬 케이크 이야기 7] 네덜란드의 와플 Stroopwaffel Dangerous한 단 것들

와플은 벨기에에서만들어 진 과자이지만 그 이전에도 웨하스라든지 고프르 같은 과자들이 있었고 벨기에에서 푹신한 맛과 바삭거리는 맛이 어울린 와플을 만들기 시작하면서유럽의 다른 나라나 지방에서도 또 다른 변형들을 만들어 냅니다.

 

그 중에 하나인스트룹와펠은 네덜란드에서 만드는 과자로 웨하스나 고프르보다 약간 두껍고 와플보다는 훨씬 얇은 형태로 과자 사이에 캐러멜과 같은 시럽을 발라 샌드위치처럼만든 것입니다.

 

스트룹와펠은 고우다치즈로 유명한 고우다 Gouda 지방에서 18세기 초부터만들기 시작했는데 1870년까지 고우다 지방의 제과 길드에 의해 100군데의제과점만 이 과자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1870년대부터는 고우다 지방 밖에서도 만들 수 있게 되었고 1960년대부터는공장에서 생산하게 되었다고 하며 원래부터 고우다 지방에서 스트룹와펠을 만들던 곳 중에서 아직도 4 곳의제과점이 아직도 스트룹와펠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마침 누가 네덜란드를 여행하고 오리지날 스트롭와펠을 박스채 가지고 왔기에 잠깐 써 보았습니다.

 

[ 케이크 이야기 5] 와플과 웨하스 

 

 

 

 


덧글

  • 알렉세이 2016/03/02 23:56 #

    음. 이거 왠지 뜨거운 커피나 차 위에 뚜껑처럼 얹어놓고 안의 카라멜이 녹아나오면 함께 먹는 그 과자랑 비슷한건가 헷갈립니다.
  • 푸른별출장자 2016/03/03 00:49 #

    바로 그 과자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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