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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본 용캉제의 끽반 식당 喫飯食堂 대만 중국 음식들

용캉제에 있는 괜찮은 대만식 식당 끽반식당 喫飯食堂

오늘따라 일이 아주 꼬이고 꼬여서 엄청난 격무에 지쳤는지라 그냥 대충저녁은 사먹기로 하고 싱가포르인 동료와 함께 용캉제로 나갔습니다.

 

용캉제에는 식당이 많지만 원래 가려고 했던 일본 식당 한 곳은 리폼중이라익숙한 끽반식당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새로운 식당을 좀 발굴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주문한 음식은 4 종류

 

제일 먼저 나온 것은 동파육과 비슷한 봉육 封肉

 

달걀 노른자로 만든 소스를 끼얹은 익힌 여주 苦瓜

 

그 다음은 파에 가까운 대총(大蔥 Scallion), 생강과 두시장 豆豉醬을 넣고 볶은 굴 초음시가 炒蔭豉 

 

마지막은 연두부 튀김

 

일반적인 판두부가 아닌 연두부를 이렇게 튀겨 내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인데 대만에서는이 요리를 흔히 볼 수가 있습니다.

바삭거리는 껍질 속에 부드러운 연두부의 질감을 가진 음식이라 상당히 매력적인맛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서 일이 힘들어도 내일은 휴일이니 다 잊고 쉬었으면 합니다만숙제를 좀 싸가지고 왔으니 일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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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알렉세이 2016/03/05 19:16 #

    허...연두부는 엄청 잘 부스러질텐데 저걸 어떻게 튀겼는지 신기합니다.
  • 푸른별출장자 2016/03/07 23:31 #

    글쎄 대단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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