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한국 도착 첫 식사는 봉피양 우거지 탕 한국에서 먹어보다

집안일로 한국에 왔습니다.

 

대구로가는 길은 참 멀어서 저녁 식사를 인천공항 KTX 역에서 하기로 하고 둘러보다가 봉피양으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에살면서 한번도 먹지보지 못했던 갈낙탕을 주문하려고 했더니 재료가 없어서 안 된다고 하고 우거지 탕을 추천합니다.

 

집안이바닷가 출신이지만 바닷가 삶이란 것이 매일 생선을 먹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나물 같은 것은 익숙하지 않아 된장을 푼 시락국을 많이 먹었던 생활습관 탓인지 우거지국이나 시락국 같은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도통영에서는 시락국이 제법 유명한 메뉴라고 하지요.

 

그래서거부감 없이 시킨 우거지 탕이 나왔습니다.

 

반찬은깍두기와 김치, 호박나물로 구성은 간단합니다.

 

풍성한우거지

 

속에는쇠고기 편육들이 조금 아쉽게 들어 있습니다.

 

가격은만삼천원이니 비싸다고 할 수도 있고 그래도 감칠 맛이 적당한 국물 맛이면 가격이 비싸지 않다고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덧글

  • Erato1901 2016/04/01 08:53 #

    한국오셨군요~~~ 봉피양 냉면 유명한데 아녀요???
    우거지~~~~ 저희 집안 어르신들이클때나j지금도 참 열띠미 드시는 음식이 이 우거지이죠. 맛있어요. 쾌변효과도 좋다고 더 챙겨드세요
  • 푸른별출장자 2016/04/11 23:05 #

    우거지는 가난한 시절의 상징같은 음식이기도 한데...

    그래도 맛이 있어서 즐겨 먹습니다.
  • 2016/04/02 08:2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푸른별출장자 2016/04/11 23:05 #

    풍성해서 좋은 것은 꽃다발과 머리숱이긴 하지만...

    우거지가 풍성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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