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타이페이에 돌아 왔으니 용캉제 끽반 식당 喫飯食堂 에서 저녁 식사 대만 중국 음식들

타이페이에 돌아오자 마자 일들이 몰려서 아주 격무에 지치고 있고 전기자동차 관련으로 좀 까다로운 실험을 해야 할 일이 생겨서 부품을 사러 광화상장에 간 김에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용캉제로 나갔습니다.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 관련이라면 측정 장비들이나 제가 만든 테스트 보드들이있으니 별 문제가 없지만 이렇게 새로운 형태의 자동차들은 상상도 못하던 문제들이 많이 생기는데다 기존 장비도 없어서 별 수 없이 제가 대충 뚝딱거려비슷한 상황을 만들어 냅니다.

이것이 순돌이 아빠의 파워.

 

용캉제에는 딘타이펑도 있고 카오지도 있지만 관광객이나 방문객이 아니므로제일 만만한 곳은 끽반 식당입니다.

근처에 객가장 전통 음식점이 있기는 한데 그 곳은 다음에 한 번 들러보기로 하고

 

오늘도 타이페이에는 비가 오다 말다 해서 용캉제마저 사람이 그렇게 많지않습니다만 여기저기에서 한국말들이 많이 들립니다.

 

심지어는 광화상장에서도 한국인 커플인듯한 패션의 남녀를 보았는데 대만에서한국사람들이 사 갈 전자 제품이 있을까요?

오히려 대만 사람들은 한국에서 만든 전자 제품이나 소품들을 좋아하는데말이죠.

 

전자 계통에서 일하는 대만 사람들은 대만제보다 오히려 한국이나 일본 제품들을더 좋아합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그건 그렇고

 

끽반식당에 가서 주문한 음식들

 

끽반 식당에 가면꼭 시키는 봉육 封肉

 

아스파라거스 와 마(산약 山藥)를 생강과 함께 볶은 야채 요리

 

국물음식은 바지락탕(蛤子湯) 입니다.

 

이제 내일부터 이틀간은 휴일입니다만 비가 와서 나가기도 좋지 않는데다일이 많아서 집에서 숙제도 좀 하면서 지내야 할 듯 합니다.

 

용캉제에 있는 괜찮은 대만식 식당 끽반식당 喫飯食堂 

 

다시 간 용캉제 끽반식당 (喫飯食堂) 에서의 저녁 식사 

 

또 가본 용캉제의 끽반 식당 喫飯食堂 


덧글

  • 동굴아저씨 2016/04/16 00:39 #

    봉육은 뭔가 동파육을 생각하게 하네요.
  • 푸른별출장자 2016/04/18 21:13 #

    동파육이라는 음식 전설이 워낙 강해서 그렇지 중국 전역에 저 비슷한 음식들이 꽤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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