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구름이좀 끼어서 흐릿했는데 점심때쯤 되니까 아주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얼마만에 보는맑은 날씨입니까?
이런 날은광합성을 위해서라도 산책을 좀 해야 합니다.
회사 근처에옛날 일룽 자동차 공장터를 공원으로 만든 곳이 있는데 그 곳을 한 바퀴 돌아오는 길이 아주 좋습니다.
괭이밥 꽃도피고 열매도 열렸습니다.


분홍 사랑초도피고



비록 눈에 뜨이지도 않을 아주 작은 꽃이지만 질경이도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나무에도 꽃들이잔뜩 피었습니다.

병솔꽃도 푸른하늘을 배경으로 예쁘게 피고

대만 토종거북 台灣斑龜 인지아니면 외래종과 섞인 雜交龜 인지 불분명한 거북도 해바라기를 합니다.
목의 무늬나 머리의 무늬를 보니 분명히 미국에서건너온 애완종 붉은 귀 거북은 아닙니다.


아직까지 그 이름을 전혀 찾아낼 수 없었지만시선을 사로잡은 아주 작은 꽃인데 꽃대를 따라 꽃이 꼬여져 피고 있습니다.
어디서나 이런 야생화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않아서 꽃 이름을 찾기 쉽지 않네요.

너무 작은 꽃이라 가지고 갔던 작은 카메라로는초점 잡기가 쉽지 않아 내일도 날씨가 좋으면 DSLR을 가지고 가서 제대로 찍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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