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봄의 끝 그리고 미스터 도넛의 신제품 치즈 머핀 Dangerous한 단 것들

대만에서는비가 오고 낮은 기온의 수상한 날씨들이 지나고 이제 굉장히 더운 날씨들이 계속됩니다.

 

더운 날씨를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여름은 더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제대로 봄다운 봄도 못 느끼고 여름으로 넘어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목면화 木棉花도 양명산의 대만벚꽃도 다 놓쳐 버렸군요.

이번 주말에날씨가 좋으면 양명산 陽明山 죽자호 竹子湖의 칼라 꽃들 구경이나 가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봄을아쉬워하며 미스터 도넛의 봄 한정 도넛들과 신제품 치즈 머핀을 사 먹었습니다.

 

치즈 머핀부터

 

생긴 것은분명히 미국식 머핀으로 위에 크림 치즈보다 좀 단단했을 듯한 화이트 치즈를 올렸습니다.

 

잘라 보니미국식 머핀보다는 브리오슈에 가까운 질감인데 또 머핀처럼 단 맛이 강한 편입니다.

 


그리고 봄맞이한정 도넛들

 

딸기 맛인데도사쿠라 올드 패션드 도넛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딸기 페이스트를섞은 아이싱을 올린 폰데링

 

봄이 가면여름이 오고 그렇게 시간이 가곘지요.

 

As times go by…

 

시간이 가면그렇게 우리도 가고

 

원래는 그냥음악만 올리려고 했는데 잉그리드 버그만의 얼굴이 나오는 클립이 있어서 그 것으로 올려 봅니다.

앞에 영화 카사블랑카중에서 몇 장면이 나와 좀 지루할 수도 있겠습니다.


덧글

  • Erato1901 2016/05/04 13:10 #

    치즈머핀 좋아보이네요. 저거랑 진한 홍차 하나 먹으면 딱 좋을듯요
  • 푸른별출장자 2016/05/04 23:52 #

    좋죠... 옅은 커피도 좋아요...
  • 가녀린 맘모스 2016/05/05 21:47 #

    늘 흥미로운 포스팅 감사합니다. 매일 동경?만 해오다 드디어 다음주 대만을 가네요!
  • 2016/05/07 01:0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빛의제일 2016/05/15 12:09 #

    카사블랑카 영화 속의 잉그리드 버그만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볼 때마다 어쩜 이리 아름답고 우아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가까운 도나쓰 가게가 버스타고 20여분 시내의 던킨 뿐인지라 거기라도 가서 분홍아이싱도나쓰 먹어야겠다 싶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34285
1822
3952947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