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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오기 전 영양 비축으로 테판 야키 (철판 구이) 대만에서 먹고 살기

태풍이 불어 닥치면 집 앞도 나갈 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태풍예보가 있는 날이면 슈퍼 마켓이나 시장에는 며칠간 먹을 것들을 사 두려고 사람들이 몰립니다.

최소한 일년에 6번 이상의태풍이 닥쳐서 만성이 될 것 같지만 또 경험상 하루나 이틀 정도는 집안에서만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필요에 의해서 음식 재료나 인스턴트 음식, 간식들을 사 두고 특히 수돗물이 오염되는 경우에 대비하여 생수를 많이 사 둡니다.

몇 년 전에는 슈퍼 마켓과 편의점들의 생수들이 동이 나서 음료수와값비싼 수입 생수로 연명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장을 보고 저녁은 집 근처 저렴한 철판구이 집에서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먼저 샐러드

 

그 다음은 콘소메 느낌의 쇠고기 수프

 

별도로 주문한 공심채 볶음

 

메인 코스로 나온 쇠고기 철판 구이

 

양념을 끼얹은 밥

 

디저트로는 자주 고구마 페이스트를 넣은 도라야키

 

이렇게 식사를 끝냈습니다.

 

태풍은 밤 사이에 지나 가서 년차 휴가를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만의 노동법이 바뀌었는지 태풍이나 천재지변으로 회사가 쉬면 휴가일수를 쓰는 것으로 되는비극이 생기는데 그런 비극도 또 태풍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의 손실도 없었으면 합니다.

 


덧글

  • 2016/07/07 00:5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7/17 00:0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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