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오키나와에서 온 흑설탕 프레쩰 Dangerous한 단 것들

카바야 라는 제과회사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일본 내에서는 상당한위치를 차지하는 듯 한데 대만의 세븐일레븐을 통해 오키나와 특산 흑설탕을 넣은 브레드스틱을 팔고 있습니다.

 

브레드스틱이란 것은 이태리의 그리시니부터 유럽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형태와 이름으로 만들고 팔리고 있습니다만 대부분 짭짤한 맛이 기본인데 이것이일본으로 전해지면서 포키부터 뻬뻬로같이 달콤한 과자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카바야의 흑설탕 프레쩰도 이런 단 맛의 브레드스틱의 한 종류인데왜 동그랗게 꼬아 만들고 짠맛이 강한 프레쩰이란 이름을 쓰는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일본식 이름 짓기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맛은 그냥 평범한 브레드스틱인데 흑설탕의 달고 칼칼한 느낌이 더해져목이 마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맛보다는 포장에 그려진 오키나와의 상징들이 화려해서 눈길을 끕니다.


덧글

  • 키르난 2016/07/09 07:15 #

    우유랑 함께 먹으면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 한 번쯤 도전은 해보고 싶네요.+ㅠ+
  • 푸른별출장자 2016/07/17 00:22 #

    무난하게 건조한 단 맛입니다...

    오키나와 한번 가보세요....
  • Organic 2016/07/09 09:41 #

    빼빼로의 원형이 포키고, 포키의 원형이 서양의 프레첼 스틱이라서 그런듯 합니다.
  • 푸른별출장자 2016/07/17 00:23 #

    음... 프레쯜은 쫄깃한 빵이라야...
    독일에서 하도 식사로 많이 먹어서 그게 선입관이 된 듯 합니다.
  • Organic 2016/07/17 01:00 #

    아마 동양에서는 가공, 보존하기 좋도록 원래 빵이었던 프레첼을 바삭하게 한번 더 구운 것이 널리 퍼져서 그렇게 된것같습니다
  • 알렉세이 2016/07/11 22:05 #

    커피와 함께 곁들이고픈걸요?
  • 푸른별출장자 2016/07/17 00:24 #

    설탕 안 탄 아메리카노와 함께라면...
  • 애이불비 2016/07/20 07:44 #

    오~ 오카야마지역 메이커 카바야가 오키나와 한정도 출시하고 있군요! 평소 라무네나 초코를 라무네로 코팅한 제품을 간혹 먹는데요, 흥미롭네요. 이 프레즐 맛 보러 한 번 날아갔다 올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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