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율 주행과 관련해서 많은 기업들이 연구들을 하고 있고 그러다보니 이런 저런 업체의 기술자들과 회의를 할 일이 잦아집니다.
대만에서도 상당한 기업들이 전기 차와 자율 주행에 상당히 관심이많고 개발중인 프로젝트들도 많아서 한 대만 업체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회의를 하고 마치니 배가 고파서 근처를 살펴 보니공업지대인지라 별 뻔한 식당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업 담당들과 함께 아주 평범하고 저렴한 대만식 식당에 가서점심을 했습니다.
외국인에게는 괜찮은 식당이 아닐 듯해서인지 영업 담당들이 좀 어려워하지만 저야 별 문제가 없으니까 그렇게 가자고 했습니다.
주문한 것들은
어란찜 – 타이난 같은곳에서 일반적으로 먹는 음식으로 타이난 딴자이미엔 같은 식당에도 저 메뉴가 있습니다.

그 다음은 삶아 낸 거위 고기

식사로는 대만 사람들이 고른 거위고기가 든 국수

가쓰오부시를 올린 삶은 다시마

제가 고른 식사는 삶아낸 만두에 고추 기름을 끼얹은 홍유초수 紅油炒手

공심채 볶음

단단하게 굳힌 두부인 터우칸 豆干

기름에 튀겨낸 두부

이렇게 먹고도 불과 이만원이라고 합니다.
한 사람에게 약 7000원정도인데 저 정도면 괜찮은 식사겠습니다.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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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우리가 보통 쓰는 마요네즈는 단 맛이 없는데 대만식은 설탕이나 꿀을 넣어서 달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