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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에스트렐 ESTREL 호텔 Portofino 식당 독일 이태리 그리고 유럽 음식들

아침에 일어나서호텔 근처를 둘러 보니 황량한 공업 지역이고 주변에 쓸만한 식당들도 없을 듯 해서 같이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대만인 동료와 함께 호텔 안에 있는Portofino 라는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Estrel 호텔은 베를린의 라스베가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세운 호텔인데정말 라스베가스만큼 황량한 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쇼 공연과 컨퍼런스를 위주로 하는 호텔입니다.

 

그래서인지아침 식사 때 먹어 본 바로는 음식이 나쁘지 않아서 시내로 나가 봐야 왕복 40유로 정도 썰 필요가없고 또 피곤하기도 해서 그런 선택을 했습니다.

 

오늘의 식사메뉴라는 와인 소스로 익힌 야채를 올린 스테이크를 시키고 추천 메뉴라는 해산물 메뉴는 종업원 말로는 가리비라는데 가격이 15 유로 정도 되어서 몇 조각 안될 작은 메뉴 같아서 시켜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일먼저 나온 것은 프랑스 식 홍합 요리 Moules et frites 입니다.

 

서빙하는 분이독일인이고 베를린이라는 곳이 산골짜기이다 보니 홍합이라는 말을 잘 몰랐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맛있으니좋았던 음식

 

맥주는 프랑크푸르트에서만든다는 Schöfferhofer 의 밀맥주 Weißbier

 

그리고 올리브와함께 나온 식전 빵

 

수프는 아스파라거스와여러 가지 채소가 들어간 야채 수프

 

메인 코스로나온 것은 역시나 메뉴 이름만큼 솔직한 스테이크

 

독일에서는아침 식사에 샐러드가 시원찮아서 저녁 식사 때라도 채소를 먹어 두자 싶어서 미리 샐러드도 부탁했습니다.

 

고기가 상당히큰 편이라 디저트를 먹기에는 좀 버거울 듯 해서 건너 뛰다 보니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괜찮은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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