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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이야기 69] 오스트리아의 푸른 계곡에서 만든 블루 치즈 Edelschimmel 치즈 - 유제품 이야기 Dairy

블루 치즈는 기원 후 100년경부터만들어졌다고도 하고 800년경부터 만들어졌다고도 하는 매우 오래된 종류의 치즈로 특히 프랑스의 로크포르와이태리의 고르곤졸라가 유명하지만 치즈를 생산하는 나라들 에서는 다 비슷한 종류의 치즈들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Edelschimmel도 그런 블루 치즈의 한 종류로 우유를 이용해 카망베르 치즈와 같은 연질 치즈를 만들어 곰팡이가 자리잡도록 처리한 치즈입니다.

 

맛은 다른 종류의 블루 치즈들보다 부드러운 편이며 지방을 빼내지않은 우유로 만든 치즈 답게 크리미한 느낌이 일품입니다.

 

테이블 치즈로도 쓰이지만 샐러드에 넣거나 빵에 끼워서 샌드위치로만들어도 좋은 치즈입니다.



덧글

  • 코토네 2016/12/29 00:37 #

    비스킷 사이에 끼워서 먹기에 좋아보이는데 대구 어디서 살 수 있는지요?
  • 푸른별출장자 2016/12/30 23:40 #

    대구에서 산 것이 아니라 독일에서 사 먹었습니다.
  • 코토네 2016/12/31 00:37 #

    아하... 똑같은 제품은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에서만 사먹을 수 있나 보네요. 그래도 혹시나 해서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찾아보니 고르곤졸라 피칸테라고 제일 비슷해 보이는 제품이 몇 개 보이더군요. 150g에 6600원 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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