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대구] 팔공산 코토네님의 식당에서 한국에서 먹어보다

코토네님이 식당을 하신다기에 점심 시간을 맞춰 팔공산 집단지구에갔습니다.

 

그래야 매출을 좀 올려 드리죠.

요즘 경기가 안좋다고 하더니 아무리 평일이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고하지만 팔공산 집단 지구쪽에는 정말 사람이 적어서 저라도 매출을 올려주게 되어 다행이었습니다.

 

시킨 것은 버섯전과 청국장

 

사하촌 寺下村에 가까운 곳이라 육고기는 시키기가 좀 그래서 채식전용으로 시켜 보았습니다.

 

제가 비록 불량신자라서 고기와 파를 좋아하지만 채식도 좋아하니 이런메뉴가 나쁠 이유가 없겠습니다.

 

인상에 남는 반찬으로는 맛있게 먹었지만 도라지인지 더덕인지 기억이나지 않는 반찬

 

무와 파래를 무친 나물

 

호박과 묵은 산나물, 무채는또 얼마나 반가운지요.

 

제가 낫토와 듀리앤, 초두부정도는아주 즐겨 먹는지라 청국장도 아주 강한 맛을 좋아하는데 요즘은 청국장 전문 식당들도 냄새와 맛이 참 많이 순해 진 듯한데 코토네님의 식당도 상당히순한 편입니다.

 

터줏 고양이가 두 마리 있다고 하는데 삼색이는 낯선 사람을 많이꺼려 나타나지 않고 대범한 편인 노랑 고양이는 아주 능청스럽게 옆에 와서 그루빙도 하고 놀았습니다.



덧글

  • 코토네 2016/12/31 00:44 #

    저희 식당의 버섯모듬전은 맛있으셨는지요? 청국장은 저희집도 다른 곳들처럼 맛이 많이 순해진 편입니다. 다음에 원하신다면 청국장 맛을 더 강하게 만들어달라고 어머니께 말씀드려볼께요.

    그리고 랑이의 사진을 아주 선명하고 예쁘게 찍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미 미야와는 달리 랑이는 저희집에서 태어나서 분양을 전제로 직접 돌보며 키운 이력이 있어 사람을 아주 잘 따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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