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일본 담당 직원과 함께 한 두번째 날 저녁 식사 일본 음식들

전시회에 전시장비를 다 세팅하고 나서 일본 지역 담당 직원인 일본인과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지난 번 포스팅에 말씀드린 대로 빅사이트 전시장 지역에는 대부분이자카야거나 패밀리 레스토랑이거나 간단한 식당들이라서 또 어제와 다른 이자카야로 갔습니다.   

 

먼저 주문한 것은 새우를 올린 감자 샐러드

일본사람들이 이 으깬 감자 샐러드를 참 좋아합니다.

 

그 다음은 교자인데 녹말물을 풀어서 만든 수프에 넣어 익힌 만두입니다.

 

구운 생오징어

 

연어와 참다랑어, 방어가있는 회접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말린 오징어를 좋아하는 것만큼 일본 사람들이 좋아하는말린 가오리를 살짝 구워 냈는데 마요네즈에 찍어 먹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고추가루가 섞은 칠미 七味를 마요네즈에 섞어서 찍어먹기도 합니다.

 

생선살로 만든 수제 어묵

 

맥주를 마시다가 바꾼 데운 일본술 도꼬리

 

요즘 닭고기를 먹어도 알레르기가 심하지 않아서 한번 시켜본 닭꼬치

소금을 뿌린 것과 데리야키 소스를 바른 것이 섞여 나오는데 닭을먹지 않았던 지라 닭냄새가 좀 거슬리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식사는 구운 주먹밥 오니기리

 

시부야나 신바시 정도에 호텔을 잡았다면 메뉴가 좀 달랐을 것인데머무는 곳이 신개발지역인 전시장 부근이라 선택의 범위가 좁다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덧글

  • Erato1901 2017/01/20 18:20 #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제 입맛이 이자까야 취향인것 같아요... 캬 다 맛있어 보여요.
  • 푸른별출장자 2017/01/25 22:53 #

    이자카야는 정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죠...
    대신 초밥집이나 요리집같은 요리의 전문성은 포기해야 합니다.
    그냥 무난하게 맛있다는 느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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