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대만에는 펑리쑤 鳳梨酥 보르네오에는 두리안이 들어간 류리엔쑤 류련소 榴槤酥 Dangerous한 단 것들

대만을 대표하는 과자 중에 하나가 펑리쑤 인데 중화 문화권들에서는이에 영향을 받아 자신들의 거주지역에서 나는 특산물을 이용해 쑤삥() 들을 만듭니다.

 

보르네오에서는 두리안이 많이 나니 두리안을 넣은 쑤삥을 만들어 팔고있습니다.

두리안을 중국 문화권에서는 루리엔  槤 이라고 합니다. 


이 루리엔쑤를 코타 키나발루의 면세점에서는 팔지 않고 워터 프론트 지역의 전문점에서만팔고 있는데 제가 두리안 쑤삥을 고르니까 한국 사람들은 냄새 때문에 잘 사지 않는다면서 아주 맛있는데 이 맛을 모른다고 아쉬워합니다.

사실 두리안을 많이 파는 대만에서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으니한국에서야 아주 낯선 과일이니 좋아할 사람이 많지 않겠습니다.

 

사서 먹어 본 느낌은 대단히 부드럽고 두리안의 크리미한 맛까지 더해져고급스러워 아주 맛이 있습니다.

 

두리안의 냄새에 거부감이 없으신 분에게는 강력히 추천할 만한 과자이고한번쯤 시도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냄새가 그리 강하지 않으니 권할 만합니다.


덧글

  • 알렉세이 2017/02/19 10:09 #

    허...두리안을 넣은 과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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