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커피와 케이크와 나 그리고 회전목마와 나 그리고 고양이 음악들

햇살이 나른한 봄 날의 오후는아니지만 그럭저럭 찬 기운이 가신 날씨인지라 게으른 몸을 이끌고 카페에 갑니다.

 

주문한 것은 레몬 제스트를 올린케이크와 블랙 커피 한잔

 

카페 창 밖의 풍경을 보며 마시는커피 한잔에서 떠오르는 음악이

 

요즘 가끔 유튜브로 듣고 있는나카야마 우리 中山 うり 회전목마와 나와 고양이 木馬に僕と 라는 곡입니다.

 

전형적인 카루셀 뮤직(회전목마를 돌리면서 트는 음악)에 가사를 입힌 형태인데 의외로 나른하고아늑한 느낌이라 창 밖으로 맑은 햇살이 비치는 방에서 듣는다면 참 좋은 노래로 여겨집니다.

 

일본어를 몰라서 영어 번역 가사를보았는데 가사 자체는 일본 스럽게 어쩐지 맹탕스럽고 또 어쩌면 심오하고 신비한 듯한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대체로 일본 포크 송들의 가사들이대체로 이렇게 심오한 척 하는데 가사야 그렇다 하더라도 이가수의 노래들은 잔잔한 조동진이나 장필순 또는 이상은 같은 느낌입니다.


 

 

木馬に僕と  Nakayama Uri

 

何がなんだか わからないよ

あの娘のが 消えたんだ

I do not know what it is

That girl's voice disappeared

 

知らん顔で まわるメロディ

回転木馬に僕と猫

ひろわれたり すてられたり

僕らは似てるよな

Melody circling around with no word

Me and a cat on a rotating horse

It gets hung up

We are similar

 

くるくるまわる 大きな目で

どんな世界を見ていたの?

With a big eyes spinning round

What kind of world were you seeing?

 

港街は の色

木馬に僕と猫

おしえてくれよ あの娘のこと

お前はわかるだろう?

The color of the tears in the port area

Me and a cat on a rotating horse

Please tell me about that girl

You know what?

 

今ごろきっと 太陽の

木馬に僕と猫

胸ので 泡がはじける

一瞬の空っ風

Surely surely the country of the sun

Me and a cat on a rotating horse

Bubble bursts in the back of the chest

A momentary blast

 

靴を落として 降りられないよ

木馬に僕と猫

ニャアとないて 僕を見上げて

窓から飛びだした

I cannot drop off my shoes and get off.

Me and a cat on a rotating horse

Looking up at me without Nyaa and me

I jumped out of the window

 

どこまでも 僕らは行く 夢のスキマ

なつかしい いこがれた日のように

The skimmer of our dreams where we go anywhere

Like a nostalgic love day

 

夜を こえて まわれ

海を こえて まわれ

Random over night

Random over the sea


이 글은 음악 장르일까요? 음식 장르일까요?


같은 가수의 느낌 좋은 또 다른 곡 ' 낙타, 달빛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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