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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끽반식당 喫飯食堂 대만 중국 음식들

집안에 일이 있었을 때 그래도 아는 처지였다고 멀리서 와 줬던 옛동료들에게 선물을 사기 위해 용캉제로 나가서 오랜만에 끽반식당으로 갔습니다.

 

용캉제의 식당들은 거의 다 익숙한데 그래도 제일 편안한 곳이 이끽반식당喫飯食堂입니다.

손님들이 와서 가는 경우라면 딘타이펑부터 카오지 같은 식당들이 편하지만여럿이 가거나 혼자서 가거나 끽반식당은 언제나 무난해서 좋습니다.

 

그래서 주문한 복건성의 돼지 고기 요리인 봉육 封肉

이웃한 절강성의 동파육과 비슷한 요리입니다.

 

야채로는 덩굴 식물의 가는 줄기를 볶은 것

 

그 다음 탕 비슷하게 시킨 남과두부

단호박을 남과라고 하는데 단호박을 갈고 두부와 해산물, 버섯을 넣어 끓였습니다.

 

밥은 중국식 된장에 볶은 돼지고기를 올린 루로반 滷肉飯 입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오지 않아 용캉제는 이전보다 좀 많이 한적한편입니다.

 

보통의 대만 사람들이나 외국인 관광객들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없어서 쾌적해 좋다고 하지만 용캉제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애가 탈 듯 합니다.

 

용캉제에 있는 괜찮은 대만식 식당 끽반식당 喫飯食堂 

 

대만의 간단한 식사 노육반 (滷肉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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