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오랜만에 들른 무딴위앤 목단원 牧丹園 대만에서 먹고 살기

요즘 출장을 잠시 멈추고 있고 대만 정부의 휴가제도 변경으로 올해에는쓸 휴일이 없어서 1월 중순에 갔던 이후로 일본을 간지가 꽤 오래되었기에 제대로 된 일식을 먹고 싶어썅샨 象山 밑에 있는 무딴위앤 牧丹園으로 갔습니다.

 

타이페이에서 제법 괜찮다는 일식집들을 많이 돌아 다녔는데 이 집이꽤나 상위권에 속할 듯 합니다.

 

주문한 것은 중간쯤 되는 정식 코스인데 8개월전에 처음으로 방문했을 때도 이 메뉴를 시켰으니 비교가 될 듯 합니다.

 

따뜻한 차

여름에도 차는 따뜻해야 좋습니다.

 

먼저 선어 회

이 접시에는 전복이 없지만 전복 껍질을 배경으로 삼아서 참다랑어와방어, 연어, 가리비 관자,보탄 새우와 성게정식소가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참깨 두부와 푸아그라, 숭어 알로 만든 카라스미가 나오고

 

으깬 참깨를 섞어 넣은 데미글라스 소스에 익힌 전복

 

도미 구이

 

와규 철판 구이

 

불에 그슬린 생선 초밥이 나오고

 

다시마와 생선들을 넣어 맑게 끌여 낸 수프

 

디저트로는 렌우 蓮霧 와 초콜릿 케이크 그리고 커피 한잔

 

이렇게 해서라도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타이페이는 날씨도 덥고 가끔 적도 근처처럼 무섭게 비가 몰아 치는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타이페이에서 제일 괜찮은 일식집중의 하나 무딴위앤 목단원 牧丹園



덧글

  • 알렉세이 2017/07/06 23:48 #

    롄우는 연을 이용해 만든 무엇일까요? 신기합니다.
  • 푸른별출장자 2017/07/07 01:00 #

    렌우는 중국 남부와 동남아시아에서 흔한 과일입니다.

    아삭거리고 약간 새콤한 것이 솜사탕 비슷하고 사과와도 비슷한 과일입니다.

    자세한 글은

    http://bluetaipei.egloos.com/139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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