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타이페이 A cut steakhouse 대만에서 먹고 살기

요즘 타이페이에서 뜨고 있다는 Acut steakhouse에 가 보았습니다.

 

타이페이 중심지인 중산북로 2단지역의 앰버서더 호텔 (대만 이름으로 國賓大飯店) 지하에있는 레스토랑으로 5성급 호텔에 걸맞는 가격과 품질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주문한 것은 간판 메뉴 PrimeA cut steak 230그램

 

먼저 나온 것은 언제나 그렇지만 빵과 버터에 발사믹 식초를 넣은올리브 오일

프랑스와 이태리식이 함께 나왔으니 어느 식으로 음식들이 진행될지

 

먼저 나온 것은 잘게 썬 하몽과 반숙 계란, 구운 아스파라거스가 있는 샐러드

수프는 머쉬룸 카푸치노

 

샤벳으로 잠시 쉬고

 

미디엄 레어로 주문한 스테이크와 느끼한 맛을 잡기위해 같이 나온구운 마늘

 

삶은 아스파라거스가 따라 나오고

 

고기를 찍어 먹으라고 무려 4 종류의소금이 나옵니다.

 

왼쪽부터 영국 맬던 Maldon 소금, 프랑스 게랑드, 히말라야 암염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산호 환초 천일염

소금이라면 맛이 비슷하겠지 했는데 각각의 소금들은 맛이 미묘하게서로 다릅니다.

 

디저트로는 수플레와

 

쿠키, 생 초콜릿, 까늘레 들이 들어 있는 과자류들

 

와인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 힘들길래 맞춰서 드라이 한 것으로 한잔달라고 했더니 아르헨티나 와인을 추천합니다.

 

가격을 배신하지 않는 맛이라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덧글

  • 알렉세이 2017/07/19 10:31 #

    소금을 네 종류나... 소스보다 간단하게 소금 후추 정도로 곁들이는 사람들이 좋아라 하겠습니다 :)
  • 푸른별출장자 2017/07/26 00:56 #

    제가 그런 편인데...

    마늘 좋아하고 고기 좋아해서 출가는 애시당초 포기...
  • Erato1901 2017/07/21 17:50 #

    푸른별님 산호환초 천일염은 영어로 뭐에요???

    말씀하신 소금들 말든 빼고는 다 시도해 봤어요. maldon의 경우는 지금 쓰고 있는 fleur de sel 다 먹으면 시도해봐야지 하고 있거든요. 저는 히말라야 좋아해요~
  • 푸른별출장자 2017/07/21 20:36 #

    Macrobiotic sea salt 아니면 Reef salt 라고 합니다.

    히말라야 소금은 같은 암염인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소금보다 감칠 맛이 있다 그럴까 좀 그렇더라고요.
  • 2017/07/23 16:5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7/26 00:5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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