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서울] 역삼동 이도 곰탕의 맑은 곰탕 한국에서 먹어보다

역삼동 GS 타워 근처에고객사가 있어서 점심 시간 이후에 대리점이 기술 미팅을 잡아 놓았고 점심은 이도 곰탕으로 갔습니다.


 

듣기로는 하동관과도 비교할 정도라고 하는데 곰탕은 이제 좀 나이먹은 사람들의 메뉴일 듯 하지만 사무실이 많은 동네에 있는 탓인지 젊은 사람들 특히 여자분들도 많아서 놀랐습니다.

 

주문한 것은 동료들에 따라 갈린 밥을 토렴한 곰탕과 면을 넣은 곰탕면


 

한우만 사용했다고 하고 나주 곰탕 식의 맑은 탕국인데 맛은 좋았습니다만약간 단 맛이 난다는 느낌입니다.

 

곰탕에는 큼지막한 깍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나온 김치에는 잘게썬 배추와 무가 섞여 있습니다.


 

사무실 동네라 그런 모양입니다.


덧글

  • Erato1901 2017/08/13 17:47 #

    와 여기 좋아요..

    저 곰탕 안 좋아하거든요. 어릴때 엄마가 강제로 먹였어요. 안 먹거나 깨작거리면 저녁때까지 굶기고.. 그래서 지금도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먹어보고 싶은 비주얼.... 고기도 살코기만 주고, 국물에도 기름기도 안 떠 있고요.

    어때 육향이 쌘가요??
  • 푸른별출장자 2017/08/13 21:35 #

    대구 현풍이나 다른 지역의 곰탕은 좀 탁하고 기름이 뜨는데 저건 아주 맑더군요.

    육향도 은은해서 좀 심심했습니다.
  • 채다인 2017/08/15 12:13 #

    곰탕 맛있어 보이네요.소면이 아니 넙적한 면인게 조금 이색적입니다 +ㅅ+
  • 푸른별출장자 2017/08/29 23:41 #

    밥이 따로 나오지 않아서 저런 국수를 넣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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