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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만식 이자카야 이짠 驛棧 에서 대만 중국 음식들

아시아 지역 마케팅 담당자들이 회의 때문에 와서 하루는 전체 회식을하고 그 다음은 몇 명이 모여서 같이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일식 이자카야로 밀었지만 상해 담당자가 저희와 함께 마시겠다고공항에서 비싼 위스키를 사 와서 코키지 차지가 없는 이 식당을 골랐습니다.

 

물론 인원이 제법 되어서 위스키를 다 마신 뒤에 사케와 맥주를 섞어마셨습니다.

 

식당은 대만식의 이자카야 이므로 음식 종류들은 대만과 일본 음식이뒤섞인 듯한 느낌을 줍니다.

 

먼저 냉채 느낌으로 시킨 꼴뚜기 숙회

 

그 다음은 큰 멸치인지 정어리인지 모를 생선 졸임

한국에서 먹던 도리뱅뱅이 생각납니다.

 

그 다음은 대만의 대표 어종들인 방어, 다랑어와 황새치로 꾸민 회 한 접시

 

돼지 창자 볶음

이런 음식은 일본이나 한국에도 있습니다만 들어가는 양념은 서로 다릅니다.

 

오리 냉채

생강을 무척 좋아하는 대만이라 이런 음식에는 꼭 생강채가 곁들여 집니다.

 

대만 재첩 절임 센쯔 蜆仔

 

부추와 돼지 고기를 섞은 부추 볶음

 

문어 내장 요리

 

청증 기법으로 요리한 생선

 

마지막으로 탄수화물 보충용 딴즈면

 

오랜만에 대만 음식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진열장에 있는 음식 재료들


 

 

거방지고 거친 대만식 해물식당에서의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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