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날씨가 너무 좋아 나만 망한 조펀 九份 여행 대만 구경

요즘 너무 오래 사무실과 집만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서 불쑥 조펀으로주말 여행을 떠났습니다.

 

진콰스나 키룽 基隆 은 이전에 자주 갔으므로 목적은 그냥 조펀에머무르며 날씨 따라 사진 찍고 그저 조펀 라오제 老街를 왔다 갔다 하면서 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바다 안개가 밀려 올라오는 풍경 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

 

제가 조펀을 방문한 것이 4번이상인데 그 중에 단 한번만 날씨가 좋았고 다른 때는 언제나 비가 오거나 안개가 깔렸었으니 이번에도 큰 이변이 없는 한 날씨가 흐릴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타이페이를 출발할 때만 해도 날씨가 흐려서 기대를 했지만조펀에 도착할 때는 완전히 맑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 망했어요.

 

그리고 머무르는 토요일과 일요일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조펀에는 일본과 한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지난 주말 타이완과 조펀을 방문한 관광객 여러분   

 

복 받으신 거예요……

 

슬프게 망한 것은 저 만으로 족한 거예요.

 

행복하세요.


덧글

  • 2018/03/14 22:11 #

    날씨가 좋으면 안되는곳인거군요.. 헐
  • 푸른별출장자 2018/03/15 00:41 #

    아니... 저만 그랬어요.

    조펀은 날씨가 맑아도 흐려도 아름다운 곳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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