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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자동차 전자전 Taipei AMPA, Autotronics, EV show 모터리제이션 - 탈 것과 기술들

대만은 자국의 자동차 업체들이 빈약해서 유럽과 일본 자동차 회사들의큰 고객입니다.

70년대 말 일룽 裕隆汽車 과 산양三陽 이라는회사에서 일본과 미국 자동차 모델을 넉 다운 생산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자가 모델을 개발한 적이 있었지만 시장에서 외면당한 후 지금까지일본과 미국 차, 심지어 한국의 마티즈까지 넉 다운으로 생산을 했습니다.

 

이렇게 자동차 제조에서 벗어나 있다 보니 자동차 관련 산업이 크지않은 편인데 컴퓨터 시장에서 대만의 위치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 자동차 시장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현재로서는 주로 직접 자동차 회사에 납품하는 것보다는 애프터 마켓용제품을 만드는 곳이 많고 전기차의 시장이 커지면서 대만의 장점인 전력장치와 자동차용 정보 장치 쪽으로 접근을 하고 있고 또 상당한 강점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 관련 전시회도 제법 볼만한 편이라 저도 직업적으로 관련이 있고 또 측정장비나 전원장치 업체들이 많이전시를 하니 사서 신규 규격에 맞게 개조할 만한 것들이 있나 보러 갔습니다.


이 전시회의 정식 명칭은 TAIPEI AMPA 이며 자동차 관련 전자산업 전시회인 Autotronics 와 전기 자동차 관련 쇼인 EV Show 가 함께 열리며 해마다 4월에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편에 하고……

 

비록 제가 전자 쪽에 몸담고 있긴 하지만 첨단 전자시대에도 기계식자동차와 모터 사이클을 더 좋아하는 것이 조금 아이러니합니다.

 

사진은 미국 최초의 모터 사이클 제조 업체인 인디언 INDIAN2기통 V-Twin 1.1L100마력 엔진을 가진 Scout model 입니다.

 

대만에서는 소득이 높아지면서 자동차를 타는 사람들이 많지만 여전히스쿠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고 또 스쿠터를 넘어서는 대형 모터사이클이나 번호판이 필요 없는 소형 전기 자전거들의 시장도 대단히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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