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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따라 변하는 세상의 풍속 _ 태자반은 이제 보기 힘듭니다 대만에서 먹고 살기

몇 년 전까지 아기를 낳은 사람에게 축하금을 보내면 답례로 태자반이라는것을 보내왔습니다.

 

태자반이라는 것은 이름대로 아들이 태어나서 지은 밥이라는 의미로대만의 전통 음식인 유반 ( 기름과 간장, 고기나 버섯, 채소등을 넣어 지은 밥 )과 약간의 조리한 육류를 올린 도시락을말합니다.

 

그런데 요새는 태자반 대신 쿠키와 케이크를 넣은 선물 세트를 돌리는것이 일반화되었다고 합니다.

 

태자반을 보내도 요새는 다들 다이어트를 하고 있거나 채식주의자라고하거나 어느 고기는 안 먹거나 하는 여러 가지 이유로 태자반을 받아도 먹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아예 가장 무난한 과자류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노인들은 이런 변화가 조금 달갑지 않은 듯 하지만 어차피 세월따라풍속은 변하는 것이니 그 것에 적응해야 하겠지요.   

 

 

대만의 풍속 風俗 태자반 太子飯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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