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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로 샥슈카 _ 용캉제 입구 Toasteria 여기 저기 음식들

최근에 아프리카나 지중해권 아랍 지역을 여행한 분들이 많아서 인지모로코의 타진 요리 같은 것들도 한국에 많이 소개되었다고 하는데 여행 많이 다니는 대만 사람들도 그런 음식들을 즐겨 먹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샥슈카 shakshuka

토마토와 고추, 양파를기본으로 한 소스에 수란을 넣어 익힌 음식으로 커민과 치즈들을 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후무스와 함께 피타나 난 빵 종류들이 같이 제공됩니다.

원래는 튀니지의 유태인들이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며 지금은 지중해유역과 중앙 아시아와 이스라엘, 이집트나 모로코 같은 북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아주 흔한 음식이라고 합니다.

 

타이페이에는 많은 아랍과 인도 음식점들이 있는데 이 음식은 용캉제딘타이펑 옆에 있는 Toasteria 라는 커다란 카페에서 브런치로 먹은 것입니다.

 

아프리카나 중동 지역은 터키를 제외하면 아직 가 본 일이 없어서맛을 비교해 볼 수는 없겠지만 제법 괜찮았던 맛이라고 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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