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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타이펑 鼎泰豊 의 포장 샤로 홍요차오쇼우 蝦肉紅油炒手 대만에서 먹고 살기

나라간의 이동이 거의 닫힌 지 약 1년이 다 되어갑니다.

 

한국이나 외국에서 손님들이 오지 않으니 딘타이펑으로 갈 일이 없습니다.

 

그래도 가끔 가서 샤오롱파오 小籠包 하고 자오즈 餃子 먹으면 꽤 맛있는데 말이죠.

 

식구들 하고도 본의 아닌 이산가족이 되었으니 전화비만 제법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편의점에 들렀다가 본 포장 샤로 홍요차오쇼우 蝦肉紅油炒手


 

새우가 든 훈툰이라는 것인데

 

사서 삶고 함께 들어 있는 고추 기름 양념을 끼얹으면 되니 한 번 사 보았습니다.

 

포장을 벗기면 빈정 상하게 양이 적은 훈툰과 고추기름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키는 대로 삶고


 

고추 기름 양념을 끓는 물에 데워서 끼얹어 먹으면 됩니다.


 

맛은 있습니다만 양은 적고

 

무려 대만돈 230NT 니까 한국돈 8000원 이상이니

 

다음에는 가서 먹겠다고 굳게 마음 먹습니다.

 

본점에서 멀지도 않은 곳인 다안 산린궁위엔 大安 森林公園 맞은 편에 가게를 하나 더 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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