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태그 : 봄날은간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봄날은 간다 2016 대구

대구에도착한지 나흘째오늘은비가 옵니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라는 박인수님의 노래가 있지만은 봄날의 비는가을 비보다 훨씬 밝다는 느낌이 듭니다. 봄비는새로운 생명력을여름비는 왕성한 힘을그런반면에 가을비는 불안할 정도로 쓸쓸하고겨울비는 처량해지기까지 하는 우울함이 있지요. 그렇지만봄비에 져버리는 벚꽃과 살구꽃, 매화 꽃잎들...

봄날은 간다 _ 타이페이는 목면화 木綿花 가 한창

화사하게 피는 벚꽃을 뒤로 하고 타이페이로 돌아 왔습니다.월요일은 무척 덥다가 화요일에는 또 비가 오더니 제법 쌀쌀해졌습니다.월요일 최고 기온은 30도를넘어가더니 화요일은 최저기온 16도 최고 기온 20도. 월요일은 휴일이고 날씨도 드물게 맑았기에 공관쪽으로 나가보았습니다.지금이면 한창 목면화가 필 때거든요. 매화-대만벚꽃-벚꽃-목면화...

커피와 케이크 한 조각으로 즐기는 봄날

충혼탑 밑 쪽으로 이어진 길에 카페와 식당들이참 많이 있네요. 3월말인데도 날씨가 더워서 좀 걸었더니 갈증이 심해 카페에 들어 갔습니다.물론 유명 체인 카페들도 많았지만 그런 곳은 피해서들어 갔습니다. 주문한 것은 고구마 케이크좀 달 것 같아서 아메리카노로 주문을 했는데한국이라는 점을 깜빡 잊어 버렸던 듯 합니다. 케이크는 맛...

독일 5월의 산속 마을에는 꽃이 피었네

제가 머물렀던 독일의 시골은 체코에 가까운 산간 마을이라 프랑크푸르트나 스투트가르트보다보름 또는 조금 더 봄꽃이 늦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뜨인 라일락한국에서 보던 라일락들보다 꽃이 크고 향기가 강하네요.라일락 꽃의 향기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꽃 냄새들중에 하나입니다. 사과꽃 동양권 특히 한국과 일본 중국 북부에서만 살던목련을...

[경주] 벚꽃 그리고 강산면옥의 떡갈비

어머니와 누이 부부와 함께 아버지께서 계시는 영천만불사를 들렀다가 경주에 가서 간단히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리가 불편하셔서 꽃 구경 하시기 힘든 어머니께경주의 벚꽃 구경을 시켜 드리려는 계획이었죠. 대구의 벚꽃들은 거의 져 가는 분위기인데 다행히경주는 아주 벚꽃들이 한참이라 평일인데도 관광객들이 참 많았습니다. 보문 단지...
1


통계 위젯 (화이트)

137288
1970
3999885

2016 대표이글루